코스피가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포인트(0.02%) 오른 3067.76에 출발해 오후 2시30분 현재 31.60포인트(-1.00%) 하락한 3036.57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일 뉴욕증시의 혼조 흐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대기하며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06억원, 599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홀로 1조76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문구(12.18%), 건강관리(3.15%), 통신장비(1.62%) 등이 강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95포인트(-0.11%) 떨어진 939.5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2억원, 90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00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