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의 주가가 강세다. 

18일 한국파마는 오전 10시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4.42%)상승한 4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파마가 지분 투자를 한 바이오 기업 제넨셀의 상장 준비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파마는 지난달 제넨셀에 약 3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으며 담팔수 원료를 활용한 코로나19 및 대상포진 치료제 개발·생산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제넨셀은 최근 제주 담팔수에서 추출한 물질을 활용해 인도에서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을 완료하고 인도에서 코로나 치료제 의약품 판매를 위한 품목허가를 준비 중이다. 최근 IPO(기업공개)를 선언 후 하나금융투자와 유진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했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코스닥 상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