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지난 16일 본관 지하1층 푸드마켓에 '비욘드 팜 (beyond farm)'을 오픈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지난 16일 본관 지하1층 푸드마켓에 '비욘드 팜 (beyond farm)'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욘드 팜은 전라남도와 광주신세계가 협업해 만든 브랜드로 광주 전남지역의 우수 6차 산업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식품 홍보관으로 우리 지역 우수 특산물을 홍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우리 광주 전남 지역의 농어촌민에게는 정성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의 장이 되고, 고객들에게는 믿고 사먹을 수 있는 장터가 됐으면 한다"며 "광주 전남 311개소의 6차산업 인증 업체 제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약 40여개 업체의 농어촌 식품을 전시 판매 한다"고 전했다.

'비욘드 팜' 오픈 기념행사로 대표 상품들을 특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20일까지 영광군의 참굴비, 21일까지는 해남군의 고구마 오는 25일까지는 장성군 사과와 고흥군 단감을특가 상품으로 판매한다.

6차 산업(농촌융·복합산업)은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 2차 산업인 제조·가공업, 3차 산업인 유통·서비스업을 복합한 것으로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는 것은 물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