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선도 프로젝트 ‘디지털 패셔니스타(Digital Fashionista)’를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선도 프로젝트 ‘디지털 패셔니스타(Digital Fashionista)’를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내부 직원 육성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참여 직원들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의 디지털 전략에 대한 고민과 함께 계열사간 디지털 문화를 공유·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패셔니스타는 지난해 금융위원회에서 주최한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금융지원 핀테크(소통금융)’ 아이디어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도 총 8개 계열사 직원 18명을 제4기 디지털 패셔니스타로 선발, 디지털 금융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목표다. 4기 직원들은 지난 활동을 평가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 디지털 인재들의 역량이 기대된다”면서 “디지털 글로벌 뱅킹 그룹(Digital Global Banking Group)의 역할을 다해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