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2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는 최근 4일째 400명대 중반을 오르내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52명 늘어 누적 9만820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59명→382명→363명→469명→445명→463명→452명 등으로 하루 평균 415.9명이다. 최근 나흘 연속 400명대 중반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44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87명 ▲서울 119명 ▲경남 31명 ▲대구 16명 ▲전북 14명 ▲인천 11명 ▲경북 11명 ▲부산 9명 ▲충북 8명 ▲대전 8명 ▲충남 5명 ▲울산 3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2명 중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4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8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4명, 외국인은 8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69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2%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26명이 증가한 8만9949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59%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 656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 늘어 총 10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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