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대란을 일으켰던 종합가전브랜드 파세코가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38분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5.01%) 오른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세코는 원활한 물량 수급을 위해 지난해보다 판매 시점을 한 달 앞당겼다. 지난 19일 현대홈쇼핑과 23일 라이브커머스를 시작으로 대형 가전 판매점 및 할인점, 최근 전략적 협력을 맺은 KT대리점, 캠핑 매장에 이르기까지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공격적인 횡보를 가할 방침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창문형에어컨의 원조 브랜드이자 유일하게 국내 생산되는 에너지효율1등급 제품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높게 평가돼 지난해 물량 대란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며 “올해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원활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조기에 생산라인을 가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