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415명 발생했다. 사진은 22일 오전 노원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41명 감소했지만 코로나19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효과를 받았음에도 엿새째 400명대를 이어간 점ㅇ든 우려스럽다는 지적이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396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65.9% 비중인 261명(서울 108명, 경기 143명, 인천 10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19.7명으로 전날 416명보다 3.7명 늘었다. 12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한 상태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9~22일까지 2주 동안 '446→ 470→ 465→ 488→ 490→ 459→ 382→ 363→ 469→ 445→ 463→ 452→ 456→ 41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427→ 452→ 444→ 467→ 474→ 436→ 370→ 345→ 452→ 427→ 441→ 440→ 437→ 396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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