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항공우주
순수 국산기술로 완성된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이날 오후 카자흐스탄에서 재발사 예정인 가운데 한국항공우주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후 1시43분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3.92%) 오른 3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발사예정이었던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소유즈 발사체 상단(프레갓)을 제어하는 전기지상지원장비의 급격한 전력상승 문제가 감지돼 자동시퀀스가 중단됐고 이로 인해 발사가 연기됐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중형위성 1호의 발사를 이날 오후 3시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재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고 국내 항공우주기업들이 참여해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