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 중앙회관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창립 58주년을 맞아 'MG새마을금고 가족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이 지역별 릴레이로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헌혈증 5800개 한번에 기부할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설립 이념인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헌혈나눔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한 이웃 사랑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람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에 헌혈버스를 기증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헌혈버스는 전국 각지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