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방공진지 지뢰제거작전은, 1983년경 방공진지 방호를 위해 외곽에 매설한 지뢰를 찾아 제거하는 작전으로, 올해 작전 완료 후 검증절차가 마무리되면 국방부와 지자체 등의 관련 기관 협의 후 대민개방이 판단될 예정이다.
이번 작전에는, 3월~11월 초까지 약 7개월 동안 후방방공진지 2개소 총 면적 1만5000여㎡에 대하여 지뢰제거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며, 2개 공병중대 약 100여 명의 병력과 굴삭기 등 5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부대는, 지뢰제거에 투입되는 전 장비에 방탄판을 설치하고, 장병들은 20kg이 넘는 지뢰 보호의를 착용하는 등의 안전 대책을 강구한다. 특히, 반복작업으로 인하여 안전에 대해 소홀해질 것을 대비해 작전 투입 전 일일단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사고 방지를 위한 노력에 매진할 예정이다.
후방 방공진지에 매설된 지뢰를 제거하기 위한 지뢰제거방법에는 인력과 장비에 의한 두 가지 방법으로 각각 6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인력에 의한 지뢰제거 방법은 ▲표면 탐지 ▲수풀 제거 ▲낙엽·부엽토 제거(송풍) ▲2차에 의한 지뢰탐지기 정밀탐지(공압기 이용 깊이 15Cm이내 굴토) ▲지뢰 발견 및 수거 ▲현장정리(복토, 다짐, 경시) 등 6단계로 진행되는데, 지뢰 지역을 안전하게 탐지하기 위해 1단계~5단계를 반복해서 수행한다. 지역 주민들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 지뢰를 제거할 예정이다.
대대장 김윤환 중령(만 40세)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실시되는 작전이니 만큼, 매설 지뢰 한 발이 국민 한 분의 생명과 같다는 각오로 마지막 한 발까지 찾아내고야 말겠다”고 밝혔으며,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올해 계획된 지뢰 제거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대대장 김윤환 중령(만 40세)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실시되는 작전이니 만큼, 매설 지뢰 한 발이 국민 한 분의 생명과 같다는 각오로 마지막 한 발까지 찾아내고야 말겠다”고 밝혔으며,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올해 계획된 지뢰 제거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