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1.2.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김규빈 기자 = 서울중앙지검 화장실에서 4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22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서초구 중앙지검 지하1층 여자화장실에서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인근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한 동물권 단체에서 10여년간 활동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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