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사진=임한별 기자

진양산업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55분 기준 진양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870원(26.30%) 오른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오 후보는 이제 야권 단일 후보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됐다.

진양산업을 포함해 진양화학, 진양폴리 등 진양그룹 종목들은 대부분 오 후보 테마주로 거론된다. 양준영 진양홀딩스 부회장이 오 후보와 고려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오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