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누리호가 국내 화물을 싣고 22일 첫 출항한다. /사진=HMM
HMM의 주가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23일 오후 1시38분 기준 HMM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6.03%) 오른 2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M은 전일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Nuri'(에이치엠엠 누리호)가 국내 화물을 싣고 부산항에서 첫 출항한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이었으나 국내 화물을 적기에 운송 지원하기 위해 1호선 에이치엠엠 누리호와 2호선 'HMM Gaon'(에이치엠엠 가온호) 등 2척이 이달에 조기 투입된다. 

대형 컨테이너선을 한 달 정도 일찍 투입하면서 HMM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