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의 모습. 2021.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17명 추가 발생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17명 늘어난 3만109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84명보다 33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2명, 확진자 접촉 60명, 해외유입 2명, 조사 중 43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강남구 소재 아파트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중구 소재 주점·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증가했다.


노원구청·노원구의회 관련 확진자(누적 13명)와 영등포구 농협재단빌딩 관련 확진자(누적 12명)도 각 1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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