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가 9거래일 만에 3000선 아래로 내려왔다./사진=뉴시스
유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가 9거래일 만에 3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하락한 2996.32에 출발했다.

오전 9시8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26.07포인트(0.87%) 떨어진 2978.6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105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7억원, 13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01% 내린 946.23에 출발했다.

오전 9시8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4.43포인트(0.47%) 하락한 941.88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44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 292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채금리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18.2%나 급감하는 등 지표 부진으로 하락했다"며 "더 나아가 유럽 경제 봉쇄 확대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