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2020.1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보다 5730만원 증가한 6억5161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1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Δ토지 91만원 Δ건물 5억8800만원 Δ자동차 399만원 Δ예금 2억5798만원 Δ채무 1억9927만원을 신고했다.

재산목록 중 비중이 가장 큰 것은 배우자 명의로 신고된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부동산(연립주택)이다. 가치는 4억9800만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정문자·이상철·박찬운 상임위원은 각각 6억6971만원과 45억1199만원, 35억1456만원을 신고했으며 송소연 사무총장은 7억98만원을 신고했다.

이들 중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이 상임위원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장남 소유의 아파트를 더해 46억9742만원의 건물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35억8907만원에서 11억836만원 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박 상임위원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아파트 분양권과 전세 임차권, 상가를 더해 건물 재산으로 21억3829만원을 신고하고 본인과 배우자, 차녀의 예금을 합산한 13억4345만원을 예금 재산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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