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각각 13조3000억원, 37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9.5%, 1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의 '2020년 건설공사 계약통계'에 따르면 광주 건설공사 계약액은 13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2조6000억원)증가했다.
이 중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6조원, 본사소재지별 계약액은 7조3000억원으로 전년 5조1000억원, 5조6000억원에 비해 각각 9000억원, 1조7000억원 늘었다.
전남 건설공사 계약액은 37조3000억원으로 전년(30조1000억원)대비 19.3%(7조2000억원)증가했다.
현장소재지별 계약액은 15조3000억원, 본사소재지별은 22조원으로 전년 14조3000억원, 15조8000억원에 비해 각각 1조원, 6조2000억원 늘었다.
광주·전남지역은 공공·민간부문, 토목·건축부문이 활기를 띠면서 건설공사 계약액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