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이 이사회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국-아랍소사이어티(KAS: Korea-Arab Society) 제17회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양 지역 간 경제·문화·학술·인적 교류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2008년 설립된 민관합동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레바논·모로코·사우디아라비아·소말리아·수단·시리아·아랍에미리트·알제리·예멘·오만·요르단·이라크·이집트·카타르·쿠웨이트·튀지니·팔레스타인 등 아랍연맹 2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마영삼 전 주덴마크대사가 선임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고경석 외교부 아중동국장을 비롯해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 유달승 한국중동학회장 등 한국 측 이사진 11명이 참석했다.

중동 측 이사진은 아델 아다일레 주한요르단대사(KAS 부이사장),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아랍에미레이트대사, 바데르 알아와디 주한쿠웨이트대사 등 14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