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2거래일째 강세다. 

29일 오전 9시52분 기준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80원(8.01%) 오른 7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삼성중공업은 파나마 지역 선주로부터 1만5000TEU급 컨테이너선 20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단일 계약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총 2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38.2%에 달한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최근 수주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3척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2척, 51억달러(약 5조7000억원)를 수주하며 올해 목표 78억달러의 3분의 2(65%)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