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동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구 대동공업)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전 9시56분 대동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80원(4.18%) 오른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957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기록해 2019년보다 각각 7.3%, 37.6% 증가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국내 자율주행 농기계를 출시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 성과라는게 대동 측의 설명이다.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최대 실적 달성과 함께 미래농업 비전 수립 등 2가지를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는 미래농업 사업 원년으로 스마트 농기계와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등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미래농업 기업으로서 성장 발판을 확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