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전약품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사 국전약품이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과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이전(L/I)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18분 국전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280원(16.41%) 오른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한 국전약품은 신약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국전약품은 경구용 치매치료제의 국내 독점 개발권을 확보하고 샤페론은 정액 기술료와 향후 판매실적에 따른 추가 로열티를 받게 된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는 "국전약품은 샤페론과 치매치료제 기술 도입 외에도 유상증자 3자 배정 지분 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한다"며 "국전약품은 세계 시장의 경쟁력을 갖춘 인플라마좀 바이오기업 샤페론과 협업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아토피 피부염, 치매 질환 등 난치성 질환으로부터 인류를 위한 치료제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