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1위를 기록하면서 관련주로 분류된 서연 주가가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54분 서연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12.06%) 오른 2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5인을 대상으로 3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대비 18.9%p 크게 상승한 34.4%로 집계돼 3개월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셨다.

서연은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점 때문에 관련주로 거론된다.

다만 서연 측은 "당사 사외이사와 윤 전 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 아무런 친분 관계가 없다"며 "과거 및 현재 윤 전 총장은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