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멕아이씨에스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가 칠레 보건부 병원에 인공호흡기 270대를 공급 완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후 1시49분 멕아이씨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6.38%)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멕아이씨에스는 지난해 말부터 신흥국을 중심으로 인공호흡기 2만여대에 대한 국제 입찰을 진행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현지 유통사를 통해 사전 협의를 완료했지만 각국의 예산 확정이 지연되며 최종 공급계약을 체결하지는 못한 상태다.

멕아이씨에스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이 확정되며 인공호흡기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