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 2021(이하 컴프야)'에 깜짝 등장했다. /사진=정용진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 2021(이하 컴프야)'에 깜짝 등장했다. 

30일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프야' 관련 2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번째 영상에는 게임 속에서 구장을 배경으로 관중석에 앉아 있는 정용진 부회장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진 두번째 영상도 SSG 추신수 선수가 홈런을 치는 동시에 관중석에 있는 정용진 부회장의 모습이 줌인되면서 마무리된다. 특히 정용진 부회장은 해당 영상에 '난 어디에서나 널 지켜보고 있어'(i'm watching you from everywhere)라는 위트있는 문구를 덧붙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은 이마트와 컴프야가 추진 중인 제휴 프로모션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스 관계자는 "영상과 같이 유쾌한 프로모션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신세계는 토지와 건물 포함해 1352억8000만원을 들여 SK와이번스를 인수하고 팀명을 'SSG 랜더스(LANDERS)'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