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 사업을 확대 총 47억4700만 원을 투입 한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 사업을 확대 총 47억4700만 원을 투입 한다고 31일 밝혔다.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 사업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7월 수요조사를 통해 야간 및 색채디자인 등의 사업대상을 정하고 이듬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군·구 11개 사업을 선정하여 공공디자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2월에 시비보조금을 교부하였고 군·구 별로 사업추진계획을 작성하여 발주 준비 및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상정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 사업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마중물 사업으로써, 군·구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매년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공디자인 지원 사업은 ▲강화의 역사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강화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동구 송림6동 깨끗한 담 만들기 주민참여 예산사업, 송림고가 하부 디자인 개선사업 ▲미추홀구 인천대로 하부개선 ▲연수구 컨벤시아교, 선학지하차도 ▲남동구장승백이시장, 인천대공원역 ▲부평구 하정초, 부개고가교 ▲강화군 초지대교 야간경관개선 등을 반영한다.

김중진 인천시 도시경관과장은 “공공디자인은 단기간 내에 도시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