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4.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 발생했다.
강남구는 전날 오후부터 현재까지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와 접촉해, 4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2명은 가족에게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두통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감염병 대응원칙은 '조기 발견, 조기 차단'"이라며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다면 감염병관리센터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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