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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올해 말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 12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을 잠정중단 했으나, 채용시장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구직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상담소(강남운전면허시험장 2층)를 다시 열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금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취업을 원하는 누구나 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일자리지원센터(02-3423-5585~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초대해 취업 희망자와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매월 개최하고 있다.

김미욱 일자리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으로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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