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슈퍼푸드 농산물 23종 92건에 대해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나오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검사 대상 농산물은 감귤류(감귤·오렌지·레드향·자몽·천혜향·한라봉), 견과류(땅콩·브라질너트·아몬드·호두), 귀리, 딸기, 마늘, 브로콜리, 시금치, 콩류, 토마토, 호박, 블루베리 등이다.
농산물에 잔류하는 농약이 불안하다면 깨끗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씻기만 해도 잔류농약을 상당량 제거할 수 있고 볶거나 끓이는 방법으로도 줄일 수 있다.
농산물 잔류농약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건강에 대한 염려가 높은 시민들을 위해 웰빙 식품으로 알려진 슈퍼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을 포함해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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