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0시 기준 최근 2주 동안(3월26일~4월8일) 490→ 505→ 482→ 382→ 447→ 506→ 551→ 557→ 543→ 543→ 473→ 478→ 668→ 700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67→ 490→ 462→ 369→ 429→ 491→ 537→ 532→ 521→ 514→ 449→ 460→ 653→ 674명이다.
이날 지역발생 674명은 전날 0시 기준 지역발생 확진자 653명보다 21명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39명 ▲경기 223명 ▲인천 23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72%를 차지했다.
지역발생 기준으로 서울은 2월17일 247명 이후 50일만에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고, 경기는 2월18일 237명 이후 49일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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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자 107만5574명…전국민 2.08%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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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확진자는 8일 0시 기준 26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3만5860명 증가한 107만5574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중 2.8%가 1차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AZ) 90만3074명 ▲화이자 17만2500명이다.
2차 접종자는 전일 0시 대비 9231명 증가한 4만2647명이다. 현재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도입될 얀센 백신을 제외한 나머지 백신 4종은 두 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94건 늘어 1만1309건을 기록했다. 이 중 1만1137건(98.5%)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 1건 늘어난 21건, 사망 신고는 2건 늘어난 40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누적 111건으로 전날보다 1건 증가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