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쓰레기는 내 손으로–시즌 2'(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13일부터 가정 내 쓰레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 '집콕 쓰레기는 내 손으로–시즌 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모임 자제 및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쇼핑?배달 음식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배출량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하반기 올바른 분리배출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알리는 '집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을 진행,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도 캠페인 시즌 2를 진행해 지속적인 시민 참여 등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먹깨비'는 일반·플라스틱·종이류·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도깨비 캐릭터(4종)이며, 2017년 서울시 도시브랜딩 캠페인 '몽땅 깨끗한강'에서 개발된 캐릭터로, 환경을 주제로 한 시 캠페인에 자주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4월13일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시 대표 SNS에서 '먹깨비 툰' 시리즈를 연재하는 한편 연재 종료 후 먹깨비 애니메이션 영상을 유튜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영희 시민소통기획관은 "시 대표 SNS에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스스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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