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4.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하루 만에 2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송파구는 13일 "우리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오후 6시30분 기준 25명"이라며 "이들은 지역 내 1906~1930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송파구 기존 확진자와, 9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나머지 10명은 감염경로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


송파구는 또 "기존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가 확인되지 않은 장소가 있다"며 7~11일 놀이터 노래연습장(백제고분로41길 31 지하1층)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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