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97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97명 늘어난 3만619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99명보다 2명 줄어든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22명, 확진자 접촉 117명, 감염경로 조사 중 58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서울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7명으로 늘었다.

구로구 소재 빌딩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증가했다.


이 밖에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총 89명)와 금천구·영등포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총 13명)도 각각 1명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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