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외압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다음달 10일 열린다/ 사진=뉴스1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다음달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금 사건'과 관련해 수사 외압 혐의를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다음달 1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 지검장은 2019년 6월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할 때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의 위법성을 인식하고 수사하려던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수사 무마를 위한 외압을 가했다는 혐의를 받은 후 수원지검에서 수사를 받았다.


이 지검장은 수사·기소 적절성에 대해 외부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취지로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