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일요일인 2일 오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Δ부산 4시간59분 Δ울산 4시간37분 Δ강릉 3시간23분 Δ양양 2시간32분(남양주 도착) Δ대전 2시간27분 Δ광주 3시간37분 Δ목포 4시간16분 Δ대구 4시간14분으로 예상된다.
반면 서울에서 각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오후 4시35분을 전후로 경부선 서울방향 신탄진IC와 옥산IC, 옥산JC, 안성JC, 수원신갈IC 부근과 서해안선 서울방향 당진IC와 송악IC, 매송IC 부근에서 차량이 시속 40㎞ 이하로 서행 중이다.
중부선 하남방향 서청주IC 부근과 남이천IC~호법JC, 곤지암IC~산곡JC 구간과 서울양양선 서울방향 춘천JC~화도IC와 덕소삼패IC~강일IC 구간에서도 차량이 비슷한 속도로 운행하며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3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등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5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9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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