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가 1분기 수익성 중심의 경영효과로 호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20분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39%) 오른 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272억원, 26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면세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줄어든 632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417억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소규모 따이공 물량의 점진적인 증가와 면세점 월별 실적 추세가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며 "호텔사업부 운영효율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