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명으로 올랐다. 사망자는 6명 늘었다. 사진은 지난 3일 전남 고흥군에서 실시된 군민전수조사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500명대인 54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1840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4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54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2만4269명(해외유입 8427명)이다.

최근 일주일(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 일일 확진자 수는 775→ 680→ 661→ 627→ 606→ 488→ 54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82명 ▲경기 117명 ▲경남 35명 ▲부산 16명 ▲울산 29명 ▲대구 9명 ▲강원 22명 ▲경북 18명 ▲충북 5명 ▲대전 13명 ▲인천 12명 ▲광주 4명 ▲전남 9명 ▲전북 12명 ▲충남 18명 ▲제주 8명 ▲세종 5명 등이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확진자는 311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58%에 달한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184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8%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754→ 650→ 642→ 593→ 585→ 465→ 51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00.4명으로 전날 595.5명보다 4.5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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