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루션은 '작은 줄기세포'로 일컫는 엑소좀과 관련된 국내 특허를 취득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엑소좀 응용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엑소좀이 노화·상처를 가진 피부를 복구하는 효능이 뛰어난 부분을 응용하는 기술이다.

회사는 엑소좀 전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해 셀로페린-엑소좀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셀로페린-엑소좀의 강력한 피부 재생 및 복구 기능을 확인, 추가 권리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향후 회사는 탈모 치료제, 화장품 원재료 등으로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솔루션에 따르면 엑소좀은 줄기세포 특징으로 피부 막을 잘 통과해 진피 세포에 치유·조절·재생 인자를 전달할 수 있다. 피부 미용의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피부 상처·아토피·염증성 피부 등 치료제로 각사에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