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일 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19명이다.

지난달 29일 227명 이후 100명대로 떨어졌지만 5일 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서는 모습이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를 주요 감염경로별로 보면 수도권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28명이 됐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80명으로 늘었다.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과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도 2명씩 추가돼 각각 누적 14명과 13명으로 증가했다.


강남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도 1명 더 늘어 누적 23명이 됐다.

이 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95명으로 가장 많았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5명이었으며 해외유입 확진자 4명이 있었다.

나머지 76명을 대상으로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서울 확진자는 총 3만874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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