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피도
프로바이오틱스 전문업체인 비피도가 올해 신제품 출시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59분 비피도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6.28%)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비피도에 대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들을 개발 중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후보물질에 대한 비임상 시험을 연내로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비피도는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중인 ODM 사업에서 자사제품 B2C 사업으로 집중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2021년 비피도는 6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인 만큼 자사제품 라인업이 확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