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금요일인 7일 오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다.
발효 시간은 강원 북부 산지와 강원 중부 산지 오전 7시, 서울과 경기도 군포·성남·광명·안성·용인·의왕·오산·안양·수원·고양·부천·과천 오전 9시다.
강원 남부 산지와 정선 평지·삼척 평지·동해 평지·강릉 평지·양양 평지·고성 평지·속초평지, 태백도 오전 9시다.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후부터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중부 서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시속 50㎞ 이상, 순간풍속이 시속 72㎞ 이상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강풍경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시속 75.6㎞, 순산풍속이 시속 93.6㎞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이튿 날까지 바람이 시속 35~60㎞으로 강하게 불겠다.
5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는 이날 우리나라에 유입돼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7일 아침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 동부 내륙, 경북권, 경남내륙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5~10㎜이며 충청권·전북·경북권, 전남 동부 내륙·경남 내륙·경남 내륙, 서해5도 5㎜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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