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우가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제작 이야기 사냥꾼)에 출연한다.
©루트비컴퍼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남태우는 극중 보안부대 대공수사과장 황기남(오만석 분)에 절대복종하는 조사관을 연기하며 악랄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태우는 2018년 KBS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로 데뷔했으며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듬직한 예문관 손길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남태우는 소속사 루트비컴퍼니를 통해 "훌륭한 선후배님들과 함께 작업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게 되어 설레고, 무엇보다 시청자로서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다. '오월의 청춘'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