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에서 하루 새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9일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835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는 공군 간부 1명, 해군 간부 3명, 육군 병사 1명, 육군 간부 1명 등이다.
육군과 공군 간부 각각 1명은 부대 내 확진자 발생으로 격리됐다가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제주도 소재 해군 간부 3명도 마찬가지로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격리됐다 격리해제 전 코로나19 검사 뒤 확진됐다.
전라북도 익산 소재 육군부대 병사 1명은 검역지원 임무종류 뒤 부대를 복귀하여 격리도중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835명 가운데 현재까지 완치된 사례는 773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62명이다.
주말간 백신접종은 미실시로 접종현황은 군내 30세 이상 장병 10만 789명 접종으로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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