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6월5일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제로 나부터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사진·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 포장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로 나부터 실천해요'를 주제로 정했다.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아이디어 실천 또는 플라스틱 재활용 방법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지역 내 초·중·고 대학생 및 노원구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인 1점(사진 또는 영상 중 1분야 선택)씩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등 관련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이 사진과 영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 우수 총 24명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26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되며,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6월5일 환경의 날 기념행사 시 진행된다. 작품은 기념식에 맞춰 노원환경재단, 중랑천환경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구청 6층에도 전시된다.
구는 지속가능한 청정 삶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원에코센터'를 통해 기후변화교육,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가 하면, '중랑천환경센터'에서는 하천 환경 및 생태계 복원 교육을 진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의 날을 기념해 좋은 아이디어와 실천방법을 나누고자 공모전을 연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