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루콤
음향부품 협력사인 블루콤 주가가 급등세다.

10일 오후 1시28분 블루콤은 전 거래일 대비 510원(7.16%) 오른 7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콤은 1990년 삼부물산으로 설립된 이후 자체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음향부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이날 블루콤 주가는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 차기 신작을 내달 내놓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블루콤은 2005년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무선 이어폰을 자체 개발한 바 있고 2006년 하반기부터는 LG전자에 제품명이 톤플러스인 무선이어폰 제품을 납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