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오는 11일 수도권은 아침에 11도로 서늘하지만 한낮에는 26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은 구름이 많고 흐리다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충청과 경북에선 10일부터 내린 비가 이날 오전 9시까지 계속된다. 제주는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남권은 한낮 최고기온 25도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의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춘천 8도 ▲강릉 12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제주 18도 등으로 전망됐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1도 ▲대전 23도 ▲대구 21도 ▲부산 18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2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