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1일 0시 기준 511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511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1879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어제 잠시 신규 확진자 400명대였지만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진입했다.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8341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369만2566명이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202만5401명 ▲화이자 166만7165명 등이다.


1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은 월·수·토요일 주 3회 발표된다.

신규 확진자 다시 500명대… 어제보다 48명 증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11일 0시 기준 547.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463명보다 48명 증가한 51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2만8283명(해외유입 8608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48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63명 ▲경기 127명 ▲경남 9명 ▲부산 13명 ▲울산 19명 ▲대구 8명 ▲강원 12명 ▲경북 15명 ▲충북 4명 ▲대전 7명 ▲인천 20명 ▲광주 23명 ▲전남 10명 ▲전북 12명 ▲충남 18명 ▲제주 23명 ▲세종 0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1→ 562→ 509→ 672→ 522→ 436→ 48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547.7명으로 전날 552.1명보다 4.4명 감소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신규 백신 접종자 8341명, 누적 약 369만명… 접종률 7.2%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8341명으로 누적 369만2566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전 국민의 7.2%가 접종한 수치다. 2차 접종자는 7만7551명 늘어 58만401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민의 약 1.1%다.

AZ 백신은 202만5401명, 화이자 백신은 166만7165명이 접종받았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1879명… 치명률 약 1.46%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명 늘어 11일 0시 기준 누적 1879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46%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879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6%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171명이다. 완치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873명 늘어 누적 11만8717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16만4284건이다. 이 중 895만1373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8만462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