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휴젤이 1분기 깜짝 실적 발표 이후 해외 수출확대 기대감이 퍼지면서 상승세다./사진=휴젤
휴젤이 1분기 깜짝 실적 발표 이후 해외 수출확대 기대감이 퍼지면서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5900원(2.99%) 오른 2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젤은 지난 2월 중국 톡신 정식시장에서 론칭하고 사환제약과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했다. 현재 1100개 병의원에 입점했으며 연말까지 3000개 입점이 목표다. 

휴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63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139%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외 대만에서 중화권 시장을 본격 공략할 전망"이라며 "지난 3월 미국 FDA에 톡신 BLA 제출을 완료하고 조직구축 및 론칭 준비에 나서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 획득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