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14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1롯데 리넨페어’를 진행한다/사진=롯데쇼핑 제공.
올해 여름이 작년보다 빨리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광주지역 유통가도 관련 상품을 발빠르게 내놓으며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14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1롯데 리넨페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여름이 빨리 다가올 것에 대비해 행사 시점은 지난해보다 3주 앞당겼고 기간도 한달 이상 늘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지역별로 대부분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 이상 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평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번 행사에서 롯데백화점의 자체 브랜드 ‘유닛(UNIT)’이 1년여간 사전 기획한 올해 신상품 및 이월 상품 총 60여 스타일, 200여 종의 리넨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리넨 제품을 포함한 ‘유닛’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코튼 소재의 ‘유닛 에코백’을 선착순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도 이번 행사를 일주일 빠른 5월7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신상품도 10% 할인하는 등 혜택을 지난해보다 더 강화했다. 

홍성욱 롯데백화점 PB운영팀장은 “리넨은 여름을 대표하는 천연 소재로 특유의 청량감과 터치감으로 다양한 의류 제품에 쓰이고 있으며, 올 여름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닛’ 브랜드 특유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컬러감, 고품질 소재에 리넨 니팅(Knitting)을 접목해 고객들이 좀 더 편하고 쉽게 리넨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