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올해 1분기 긍정적 성과를 거둔 가운데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9분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1.72%)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위메이드는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매출은 76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르4’가 포함된 모바일 게임 부문의 매출액은 551억원에 달해 직전 분기 전체 매출인 470억원보다도 많았다”며 "‘미르4’의 경우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며 2분기 중 해당 게임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배급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어 실적 모멘텀이 유효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