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내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하락한 3139.37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656억원과 8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288억원을 순매도중이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 중심으로 대규모 순매도가 집중되며 한때 1.8% 넘게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92% 하락한 958.1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87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억원과 786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의 급락 여파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출발했다"면서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급등은 예견된 내용이었다는 점, 반도체 칩 부족에 의한 신차 출시 지연으로 인한 중고차 가격 급등이 주요 요인이었으며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경제 정상화 이슈로 인한 물가 상승이라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